【서울=뉴시스】온라인뉴스팀 = 요즘같이 취업난이 어려운 때에 특히 음악대학 졸업자가 전공을 살려 취업 할 회사는 극히 드물다 할 수 있다. 하지만 잘 살펴 보면 음대 졸업 특히 피아노나 오르간전공자들이 취업할 만한 알짜 회사들이 눈에 보인다.

그중 피아노 방문교육 브랜드인 피아노스타(www.pianostar.net)는 10여 년 전 부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솔페이지와 피아노 페다고지를 통해 음악성을 개발 하는 프로그램을 자체 연구 개발해 오로지 피아노방문교육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별화된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피아노 선생님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.

또한 잘 가르치는 '좋은 교사', 스스로 해 보이는 '훌륭한 교사' 보다 가슴에 불을 지르는 '위대한 교사'를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멋진 꼬마 작곡가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으로까지 발전해 눈 높은 어머니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.

'즐거움을 통해 마음으로 배우는 음악'이란 피아노스타의 교육철학, 피아노 독보만이 전부였던 기존의 수업방식을 지양하는 피아노스타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음악 교육 대학에서 실질적인 레슨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체 졸업한 피아노 강사 지망생들에게 체계적인 레슨법을 제공하여 피아노교육전문가로서의 경쟁력을 향상 시켜 주고 있으며 수익성이 보장되는 교육사업자로의 길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.

프로그램의 특징은 음악성 개발에 초점을 맞춰 흥미로운 피아노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배우는 아이는 물론이며 가르치는 선생님에게도 즐거운 수업이 된다. 이러한 피아노스타의 교육프로그램은 지난 10년 간 교육현장에서 교육적인 효과가 검증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.

또한 전국의 모든 피아노스타 강사들은 '공부하는 선생님'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. 정기적으로 각 지사에서 스터디 모임을 가지며,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고 좀 더 효과적인 수업을 위해 늘 공부하기 때문이다. 피아노스타 강사들은 '나는 교육자이므로 늘 공부해야 한다'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.

자신의 회사처럼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한 강사들에게는 언제나 기회가 주어지는 법. 전국의지사 소속 강사들 중 일반강사에서 우수강사, MP(Member of Proud), S/L(Study Leader)를 거쳐 지사장의 자리까지 오른 강사가 적지 않다. 이 또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피아노스타 강사들만의 장점이라고 한다. <1588-7535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