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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<강사스터디>Puccini's Opera {La Boheme}

김선영 | 2008-02-01



Geraldine Farrar as Mimi in La Boheme.


Puccini's Opera {La Boheme}


 

대본: Giacosa & Illica가 이탈리아어로 씀
초연: 1896년 2월 1일 토리노의 레지오 극장

때와 장소: 1830년 경 파리
등장인물:
미미, 로돌포, 마르첼로, 콜리네, 쇼나르,
베누아, 알친도르, 무제타...,


줄거리:


<제1막>


크리스마스 이브.
파리의 낡은 아파트, 다락방에
낙천적인 예술가 네 명이 살고 있습니다.
그들의 벽난로에는 아무 것도 지펴지지 않고 있죠.
결국 시인 로돌포는 자신이 쓴 원고로 불을 피웁니다.
화가 마르첼로는 <홍해의 통로>라는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잇습니다.
이 때 책을 팔러 나갔던 철학가 꼴리네는
헛탕을 치고, 불쾌한 기분으로 들어오고...,
그 뒤를 따라 음악가 쇼나르가 싱글벙글거리며
술과 음식. 약간의 돈을 마련해서 들어옵니다.
....네 사람은 쇼나르가 가져온 음식을 먹으면서
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.

그런데 이 때,
집주인 베누아가 들어와 밀린 집세를 내라고 독촉합니다.
그러나 이 네 명의 예술가들은
능청스럽게 베누아에게 술을 권하며.
은근하게 집주인의 약점을 들춰냅니다.
그리곤 그가 집세를 받아가지 못하도록 하고는
크리스마스 이브를 축하하러 카페 모무스로 향하죠.


아...그런데. 시인 로돌포는
쓰다만 원고가 있어서, 곧 뒤따르기로 하고는
아파트에 남아있었는데요...
조금 뒤에 얼굴이 새하얀 아름다운 아가씨가 찾아와
초에 촛불을 붙여가도 좋냐고 묻는 게 아니겠습니까?
그 아가씨는 심하게 기침을 하면서
의자에 몸을 기대어 앉아
로돌포가 권하는 술을 한 모금 마시고 나갔는데요.
그런데 잠시 후....
자신의 방열쇠를 떨어뜨렸다면서
다시 찾아옵니다...
그런데 그 때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
아가씨의 촛불과 방안의 촛불이 모두 꺼지고 맙니다.

달빛 아래
열쇠를 더듬거리며 찾던 로돌포의 손이
아가씨의 손에 닿고...
로돌포는 <그대의 찬 손>을 부르면서
그녀의 손을 녹여 주려고 합니다.
그러면서 <나는 시인이라네>라고 노래를 부르고...
그녀 역시 답례하듯이 <내 이름은 미미>라고
아리아를 부릅니다.
그리고 자신은 수 놓는 일을 한다면서
매일 수놓은 꽃이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
어떻게 세상에 나가게 되는지 말하고,
로돌포는 <오, 사랑스런 아가씨>라고 노래하며
그녀와 달빛 속을 거닙니다.
그리고 두 사람은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
카페 모무스로 향하죠